• [포토] 김민석 최고위원과 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생각에 잠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이재명 대표 '민주당 최고위 모두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민주당 최고위 참석하는 이재명-박찬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국민의힘, 예금자 보호한도 1억 상향 협조해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이재명-박찬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으로 올리자…패스트트랙 고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박찬대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與,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이탈표 단속…기로에 선 친한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겨냥해 여론몰이를 강행하면서 여권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여당 내 이탈 표로 인한 특검 가결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당 내부 계파 갈등으로 이전 거부권 행사 때보다 정무적 부담감이 한층 더해진 상황이다. 이 가운데, 여당 원내 지도부는 야당이 김 여사를 기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정국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탈 표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일..

  • 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녹취' 파장…윤-한 갈등 다시 수면위로
    윤한 갈등의 새 뇌관으로 '김대남 녹취록'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며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한 녹음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한 대표는 최근 김대남 녹취록을 지적 했지만, 김대남과 대통령실 모두 선 긋기를 하고 있어 당정 간 갈등의 골은 깊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 홍준표, 韓겨냥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용병, 잘라 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용병은 갈등이 증폭되기 전에 애초부터 잘라 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대표를 외부에서 수혈한 '용병'에 비유하며 거친 공세를 펼친 셈이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은 용병정치를 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위기 때마다 내부 결속력이 강하고 잘 뭉쳐서 위기를 대응한다"고 썼다. 홍 시장은 이어 "반면 우리당은 늘 용병정치를 선호하는 바람에 위..

  • 이재명 "예금자보호한도 1억으로 높여야…패스트트랙 고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예금자보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자는 건 국민도 원하고 민주당과 집권여당도 약속한 일"이라며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이 지지부진하게 끌고간다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신속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자영업자 폐업 문제가 심각하고 건설 시장도 침체됐다"며 "이 결과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이 극히 높아지..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