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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한동훈 수사정보 입수' 역공…아내 의혹엔 눈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연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을 두고 "검찰 내부 수사 자료를 불법으로 빼돌려 악용한 '한동훈 게이트'"라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에서 나올 수 없는 자료가 손을 타서 나왔다면 엄청난 범죄"라며 "누가 자료를 열람하고 유출했는지 로그인 기록을 확실하게 추적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수사를 받고 기소유예를 받은 당사자인 저조차 받지 못한 극비 수사 기록이 어떻게 한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장관이 된다면 검찰 전자정보 시스템 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균택 민주당 원내부대표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의원은 밖으로 유출될 수 없는 검찰 내부 수사 자료를 불법 취득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은 빼고 짜깁기·조작했다"며 "장관 시절 불법 반출한 자료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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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심리적 저항선' 뚫렸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 발행량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채권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한때 4bp(1bp=0.01%포인트) 오른 5.02%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기록한 고점을 넘어선 수치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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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세계일주하나"…장동혁, 내년 李 순방예산 직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예산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잇달아 비판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반미친북'으로 규정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편성과 국방부 장관 인선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내년도 예산을 폭증시켰지만 칼질한 예산은 따로 있었다"며 "한미동맹과 북한 비핵화, 북한인권, 탈북민 보호 예산을 줄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대통령 해외 순방 예산은 두 배 넘게 늘렸다. 내년도 예산이 무려 520억원에 달한다"며 "순방 한 번에 보통 20억원 정도 든다. 20번 넘게 나가겠다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그 돈 모두 국민의 혈세다. 배우들과 셀카 찍는 데 쓸 돈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순방 마일리지'를 쌓을 때 국민은 '분노 마일리지'가 쌓인다. 365일 '세계일주'라도 할 생각인가"라고 비판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선 "대통령 입맛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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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갈래"…대기업 계약학과 수시에 9000명 몰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7607명)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20.67대 1에서 23.48대 1로 올랐다. 기업별로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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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120시간 파업 분수령
포스코 노사가 120시간 규모의 2차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 1차 부분파업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교섭으로, 이날 협상 결과가 노사 갈등의 장기화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5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지난 3일 교섭 이후 12일 만이자, 노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8시간 동안 1차 부분파업을 벌인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교섭이다. 노조는 이날 협상에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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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뜨리고 수갑 채워"…시민단체, 용산서 경찰관들 고소
시민·노동단체들이 시위 참가자에게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고소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집회시위감시단과 문화예술노동연대 등 5개 단체는 15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용산서 경찰관 2명을 독직폭행·독직폭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용산서 유치장에 갇혀있던 차헌호 활동가는 조사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갑 착용이 필요한지 묻고 자발적으로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차 활동가는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하다 해임된 지혜복 교사 복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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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그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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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텃밭'도 흔들…트럼프, 중간선거 격전지 순회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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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에 1000억" 노소영 변호사 불기소에 최태원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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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깎더니 12억 관사"…추미애 사퇴 청원 3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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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 보름째 침묵"…결단 촉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요청한 지 보름이 넘었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그 사이 대법관 두 자리가 공석이 됐고, 소부 운영과 전원합의체 심리에 차질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적법한 절차를 거쳐 추천된 후보들이 있다. 그 가운데 다시 후보를 추천하면 대법관 공백을 끝낼 수 있다.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공백을 언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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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통화량 12.7조 늘어…수시입출식 예금 역대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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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에 수출입물가↓…교역조건 상승률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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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용인반도체 공장, 안전성 확보시 임시사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