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에 두 번째 도전하는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현장중심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길을 개척하겠다"고 선언했다. 양 후보는 1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31개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들과 큰 틀에서 경기도의 방향을 공유하고 견인하며, 때로는 조정하면서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현장중심과 성과중심의 도지사는 양기대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양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자기소개를 해달라. 제 인생은 동아일보 기자 15년, 정치인 23년으로 나뉜다. 국회의원 선거에는 네 차례 도전해 한...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홍성규 진보당 경기지사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과 함께 용기 있는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기성정치를 개혁하는 것이 진보정치의 숙명이라고도 강조했다. 홍 후보는 1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정치가 제대로 된 정치"라며 "민심의 표본인 광장의 힘으로 경기도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두 번째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소감과 관련해 "8년 전 민중당 후보로 출마했을 때는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이후 새로 창당한 진보정당이어서 도민들에게 낯설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 송기섭, 신용환, 한범덕 후보를 선정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충청북도지사 후보자 심사 결과 공관위는 공모 후보자 4명 모두를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대사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 3선 군수를 지내며 10년간 진천군 성장을 이끈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의 진상을 국민께 알린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시대를 열고 최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