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뢰의 늪' 호르무즈, 日해상자위대 '마지막 카드'로 부상하나
13일 현재, 세계 경제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지난달 28일(이하 '이란' 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시작된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테헤란 공습과 이에 맞선 이란의 보복전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이 좁은 물길은 항행이 불가능한 '위험 지대'로 전락했다. 12일 미 해군이 이란의 기뢰 부설 선박 16척을 격침했다는 승전보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다.이란은 공식적으로 해협을 '폐쇄'했다고 선언한 후,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