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도에서는 1억원 이하의 설계나 감리 용역 발주시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에 일을 우선적으로 맡기게 된다.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제를 통해서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사가 참석할 경우 포상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자재 공급업체가 설치까지 담당하는 '관급자 설치 관급자재' 활용도 지양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이런 내용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소규모 건축사무소에게 이런 지원 혜택을 주려는 것은 설계나 감리 같은 용역 중에서 1억원 이하의...

인천광역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2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56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50명 늘어난 규모로, 인천 관내 47개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50개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319원의 예산을 투입, 총 5만716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

경기 포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가 학생들의 원활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천권역 노선의 경우 이용자수가 지난 한 해 동안 54.1% 급증했다. 이 노선을 포함 권역별 3개 노선이 학생 통학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