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31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국내외 첨단기업과 적극 교류하고 있는 이천시에겐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이번 산업전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패키징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천시는 관내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시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
경기 하남시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위한 여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8일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위례신도시 하남주민은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철도혜택에서 제외됐다"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철도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위례 주민들도 참석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토론회는 전직 대한교통학회장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
경기 안성시민들이 용인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31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송전선로·LNG발전소 건립 반대 발대식을 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이·통장협의회,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효양 비대위원장은 "SK와 삼성만을 위한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