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를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시민 7명이 올해 익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과 산업 발전은 물론 장기간 이어온 봉사활동과 효행, 환경·농업·교육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이 이름을 올렸다. 익산시는 18일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전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31회 익산시민대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대상은 이영근 대한피구연맹 전략기획팀장(43)이 받는다. 이 팀장은 전국·도 단위 피구대회 유치에 힘쓰고, 2025년부터 익산이 피구 국가대표 정기훈련지로 지정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

전북 군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미룡·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미원동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4개 사업이 대거 선정돼 총사업비 1546억 원(국비 773억 원, 도비 292억 원 포함)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솔꼬지2지구 국비 확보를 통해 산사태 등 급경사지 재해 예방 영역까지 안전망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 '솔꼬지2지구(소룡동 산8-2번지 일원)'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전북 장수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8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락앤런이 주최·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0마일 △100마일 랠리 △100K △40K-J(장안산) △38K-P(팔공산) △20K △5K 등 총 7개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첫날인 18일 100마일 코스가 출발하며, 19일부터 코스별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스위스, 일본, 프랑스, 몽골 등 해외 선수를 포함 약 2800명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