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의 보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21년 고령인구 비율이 20.3%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실제 70세 이상 노인의 고혈압 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초로 전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주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 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 중대경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폭염 특보다. 이번 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주는 지난 2일과 3일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하계 국제 축구 스토브리그 및 교류전'이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순항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11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푸양시 중등축구팀 78명을 비롯해 국내 우수 유소년 축구팀 등 총 17개 팀, 84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훈련과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