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서 다시마, 미역, 김 등 주요 해조류 생산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완도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전국 생산량의 71%에 해당하는 38만 톤, 미역은 56%인 32만 톤, 김은 23%인 12만여 톤에 달했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특히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다도해 해역의 안정적인 해황과 풍부한 영양염을 바탕으로 해조류 생산에 유리한 자연환경과 탄탄한 생산 기반, 축적된 양식 기술을 두루 갖추고 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

전남 목포시는 목포모자아트갤러리 전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대국민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소장한 전통모자, 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모자 관련 소장품을 기증받아 전시·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 확대와 모자 문화의 가치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기증 대상은 시대, 국적, 재료에 제한 없이 전시 활용이 가능한 모자 관련 소장품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기증품은 내부 심의를 통해 전시 가치, 희소..

전북 진안군이 관광객 지역 유입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며, 소비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