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2년간 시범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을 7곳 추가하고, 농촌 활력 제고 확대에 나선다. 기존 대상지의 경우 사업 시행 전보다 주민등록인구가 최대 8% 늘어나면서 소멸 대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시범사업 추가 지역은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무주군, 전남 구례·보성군, 경북 청송군 등 7곳이다.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706억원을 투입해 사업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