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등 장애인단체 "탈시설 예산, 李 정부가 책임지라"
권달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상임대표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가진 집회에서 "장애인 탈시설 문제를 이재명 정부가 입법과 예산으로 책임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장연 등 207개 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탈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장애인의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주거권 등을 요구했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