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전 CEO도 평균 15억 보수…"삼성금융은 다르네"
사업보고서 공시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삼성 금융계열사 전임 최고경영자(CEO)의 고액 보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엔 현직 CEO 뿐만 아니라 전임 CEO들도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챙겼죠. 삼성 금융계열사는 보험과 증권, 카드, 자산운용 등 은행을 제외한 금융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CEO의 경영성과를 톡톡히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에서 지난 2023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