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주주 및 국내외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며 '소통 행보'를 강화해 가고 있다. 올해엔 일본과 중앙아시아, 유럽을 찾아 해외 투자자들에게 신한금융의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시장 대응 의지를 공유했다. 이는 진 회장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공들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룹의 펀더멘털과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하며 주주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의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한 행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년제를 운영 중인 전국 30인 이상 기업 1136개를 대상으로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하는 60세 이후 고령자 고용방식으로 '재고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총은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법정 정년 60세 후 고령자를 고용할 경우 어떤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재고용'이라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00인 미만 기업이나 1000인 이상 기업 등 규모에 상관없이 '재고용'이라는 응답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과 29일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명을 초대해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매년 애널리스트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그룹 경영 현안과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의 대응'을 주제로 콘텐츠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그룹 디지털 혁신 전략과 시장 대응 의지를 투자업계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