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설 명절을 앞둔 횡성군민들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강원도 횡성군이 주머니가 가벼워진 군민들을 위해 크게 3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상품권 혜택 강화 △ 온라인 쇼핑몰 대거 할인 △고향사랑기부 환원 이벤트이다. 군은 더불어 설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강력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을 가동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의 혜택 강화다. 군은 2월 한 달간 상품권 인센티브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 개인당 월 100만원 한도까지 적용돼 100만원을 사용하면..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녹지와 시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맞춰 상부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남북 도심을 하나로 잇고 원도심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그간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도심을 관통하는 구조 탓에 지역 간 단절과 소음, 진동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경북 봉화군이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29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외의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설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