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등 부산광역시의 역점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 행복 부산'을 약속한 민선 8기 공약 실현이 한 걸음 더 앞당겨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시 역점 추진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이자 핵심 투자처임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며 '시민 행복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목표로 연초부터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앞으로 '기후동행카드' 기본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인 '한강버스'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한강버스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할인 대상을 확대하고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30일 일반권(대중교통 전용) 기준으로 △청소년 할인 5만5000원 △다자녀 할인 5만...
충남도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4658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수출 계약 성사를 달성했다. 또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통해 대중국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베트남에서는 중부 지역 지방정부와 우호협력협정(MOU)을 맺으며 도내 수출 1위 국가에서의 교류 거점을 완성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지사가 중국·베트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0일 밤 귀국했다. 도는 이번 김 지사 출장에 맞춰 도내 30개 수출 중소기업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리고,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지난 27·29일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