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정청래, '1인 1표' 당내 논란에 "'李 대통령 대표 시절부터 논의된 사안'"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룰을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로 개정하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비판이 잇따르자,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부터 3년여간 꾸준히 요구되고 논의됐던 사안"이라고 해명에 나섰다.정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당원주권정당, 당원주권시대 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이 대표 시절부터 3년여간 1인 1표제는 꾸준히 요구되고 논의했던 사안"이라며 최근의 당헌·당규 개정 추진이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