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국 단위 '통합돌봄국'을 신설한다. 복지·보건·주거 등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별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서울시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시는 9월 한 달간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현장 책임자와 공사 담당 공무원이다. 현장과 행정 분야 전반에서 밀폐공간 작업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장비 실습과 구조·응급처치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서울아리수본부 등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 관리 책임자 대상 교육은 안전보건공...
#"동아리 행사 활동 때 서울시 후원이라는 명칭을 넣었더니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학생들의 소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114개 동아리가 지난 6월부터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고, 지역사회 문제 개선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청년들이 사회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