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바로 앞에 있지만 어둡고 활용도가 낮았던 다리 아래 공간부터 동네 하천, 공원 등이 새로운 야경명소로 탈바꿈한다.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야경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주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야간경관과 즐길 거리를 조성하는 '2026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밤에도 찾아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에는 21개 자치구에서 27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서류...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체육활동과 문화생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성북구는 지난 2일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늘어난 체육·문화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대지면적 약 2605㎡, 연면적 약 8350㎡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건립되며 키즈카페와 실내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된다. 성북구는..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발맞춰 행사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행사에는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패션·공예품까지 47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서울페이+' 앱에서 행사 전용 서울사랑상품권인 '소상공인 행복상품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