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2억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초과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 노원구는 이번 평가에서 반입 할당량 3만4702톤 중 1943톤(3.9%)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1톤 트럭 약 1940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량 성과의 배경에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이 자리한다.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한강변 정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이어진다. 리버뷰가든부터 성수동·자양동 선형정원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시작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서울숲 일대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 선착장 인근에는 1만1700㎡ 규모의 리버뷰가든 4곳이 조성됐다. 수국과 무늬병꽃, 유럽분꽃, 휴케라 등 초화류와 관목이 어우러져 한강 수변 경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울숲 안에서는 2026 서울국...

"AI를 통해 사람들이 실제로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연구와 정책, 시민을 연결하는 도시 AI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서울AI재단이 1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세계적 스마트시티 연구기관인 MIT 센서블시티랩과 손잡고 'AI City 서울'의 다음 10년을 설계한다. 서울AI재단은 최근 MIT 센서블시티랩 카를로 라띠(Carlo Ratti) 소장과 김만기 이사장이 참여하는 창립 10주년 특별대담을 진행하고 서울의 AI 도시 혁신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AI재단은 2016년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과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