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 공연부터 참여형 체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강 곳곳에서 펼쳐진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을 모은 '슈퍼 위크(Super Week)'를 운영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한데 묶어 한강 주요 공원 일대에서 선보인다. 먼저 다음 달 3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는 K-팝과 국악, 클래식이 결합된 '원더쇼'가 펼쳐진다. 가수 화사와 롱샷, 라포엠을 비롯...

한강버스가 4월 들어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새로 썼다.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과 맞물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5월부터는 서울숲 임시선착장까지 추가되면서 수상 교통수단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한강버스 탑승객은 7만552명으로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달 3월 탑승객 6만2491명을 한 달 만에 훌쩍 넘어선 수치다. 잔여 3일 운항분까지 더하면 4월 탑승객은 7만5000명을 웃돌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최다 탑승일은 지난 26일(일요일)로 하루 5212명...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 관악구가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관악구는 총 25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새마을금고 등 4개 금융기관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특별보증 한도가 소진 임박 상태에 놓이자 민관이 손을 잡고 지원 규모를 선제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 구조는 관악구와 4개 금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