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이 둔해지는 폭염 시기에도 아이들이 많은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강철 체력 서울시'를 만들겠다." 서울시가 놀이·돌봄·건강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어린이 정책으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활동 지원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새롭게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프라자점과 동작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내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잇달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오 시장은 먼저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을 찾아 클라이밍 시설과 양육자 짚라인 공간, 보...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발을 묶는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장 시행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연장 조치는 올해 말까지 1년간 시행된다.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연장 근거가 마련됐고, 서울시..

서울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제약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와 안전 시설을 확충한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최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다음달 13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장애인과 가족 2700명이 참여신청을 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휴식을 통한 심신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1994년 시작해 3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 여름 특화사업이다. 사업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