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공포장한 필로폰 체내에 숨겨 밀반입 시도 내·외국인 검거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려 한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과 한국 국적 30대 여성을 각각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브라질 국적 남성은 필로폰을 소량으로 나눠 진공포장해 삼킨 뒤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을 거쳐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체내에 숨긴 필로폰을 배설해 유통하려다가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한국 국적 여성은 태국에서 대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