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보다 질 좋은 축산물 생산·유통 지원을 위한 동물복지 축산농장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장을 국가가 인..

경북도가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합동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지정·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질적인 불법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도는 시·군과 협업해 특사경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병행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시·군과의 협업..

경북 경주시가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으로 원전해체 산업 거점도약에 나선다.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 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