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과를 맛보고 축제의 흥겨움도 즐길 수 있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현비암 앞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사과를 소재로 한 체험과 전통문화 행사에 마지막 날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더해진다. 청송군은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닷새간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청송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청송문화제로 문을 연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와 천지신명제, 청송문화제 개막식이 이어진다. 첫날 저녁에는 가수 김용빈·진해성·천록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경북 경주시가 양남면 지경항·수렴항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시설과 어항을 정비하고 체류형 관광공간을 조성한다. 경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이며, 국비 70억 원과 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한다. 수렴2리 마을회관은 공정여행과 체류형 관광의 거점인 '어촌체류 스테이션'으로 고친다.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경항에는 마을보건실 기능을 갖춘 '어촌돌봄 스테이션'을 새로 지어 주민들의 보건·복지 여건을 개선한다. 울산과 맞닿은..

경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11조 6811억 원에 더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1625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에 나섰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2일 경남지역 국회의원 16명의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별·상임위원회별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6811억 원을 확보했다. 그러나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이 남아 있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