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곳곳에서 운영 중인 마을건강센터 63곳을 부산형 통합돌봄의 건강 거점으로 활용한다. 주민의 건강위험을 조기에 찾아 관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열고 이 같은 건강돌봄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부산에는 마을건강센터 6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간호사와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노쇠 예방, 주민 건강공동체 활동 등을 맡고 있다. 시는 기존 센터의 기능을 '예..

교육용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용할 때마다 학생 계정을 따로 만들고 관리해야 했던 학교 현장의 불편을 줄인 부산교육청의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PENZ)'가 개통 열흘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교육청은 18일 펜즈의 누적 접속이 2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이 접속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도 매일 1000명 이상 늘고 있다. 펜즈의 핵심은 여러 교육용 AI·클라우드 서비스의 계정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한 번 로그인하면 연계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경남 양산시 지역에서 화재·구조·구급 상황이 32분마다 한 건꼴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소방 수요가 끊이지 않으면서 현장 대원들의 대응 부담도 상당한 수준이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화재 529건, 구조 2791건, 구급 9997건 등 모두 1만3317건에 출동했다. 이 가운데 화재 169건을 처리하고 1623건의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을 구조했다. 구급 활동으로는 환자 493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루 평균 처리 건수는 44.5건으로, 32.4분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