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시민들의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은 '타보소 (TABOSO)' 택시 서비스를 끌어올린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2024년 9월 출시 된 '타보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이 단계적으로 향상된다. 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는 정상 제공되지만, 관광택시 호출 및 포항..

경북 영주시의회가 주민 동의와 북부권 상생 방안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주시의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하게 우려했다. 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

경북 문경시에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섰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총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