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부터 경남 김해시와 양산시, 부산시 지역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전면 무료화된다. 31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부산·양산지역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는 2011년 5월 21일부터 시행됐고 9월 19일부터 무료화로 진행된다. 시민은 관할 지자체가 다른 시내(마을)버스, 경전철, 지하철을 환승 이용할 경우 일반인 기준 광역환승 1회 500원, 2회 200원 요금만 지불하고 나머지 요금은 지자체의 재정 지원으로 할인을 받고 있다. 인접 도시 간 이동량이 활발해 김해시 대중교통 수단(시내버스, 경전철)의 광역환승 건수는 2024..
경북도와 경주시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과 해외 기업,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경주 SMR 국가산단의 투자환경과 비전을 알리고, 경북도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화오션, 포스코E&C, GS건설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원사, SMR 얼라이언스 기업 등 100여개 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투자환경 소개, SMR 산업 동향 특강, 패널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
경북 구미시의 여름 명소 '낙동강 워터파크'가 지역을 넘어 경북권 대표 피서지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해 낙동강 워터파크 운영 기간(7월 17일~8월 24일) 동안 방문객은 총 2만372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15%에 해당하는 3500명이 관외 관광객으로, 지난해(2591명)보다 크게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단순한 지역 휴양지를 넘어 외지 관광객도 찾는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기간을 1주일 연장하고, 폭염이 집중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야간 개장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