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비서 재추대로 위상 강화… 원로·대남인사 중앙위서 배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차 당대회에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 이와 함께 노동당 주요 멤버들로 구성되는 중앙위원회에서 원로 및 대남 인사들은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열린 9차 당대회 4일차 회의 참석자들은 김 위원장을 총비서로 추대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난 5개년 계획 수행 및 경제성장, 지방 및 농촌 발전, 의료 보건 환경 개선, 핵무력을 중심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