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너만의 풍차를 찾아라'…청소년 위한 진로와 행복 안내서
자유학기제가 시행 10년을 넘어선 가운데, 현장 교육자가 직접 쓴 진로 안내서가 출간됐다. 35년간 중학교 교사·교감·교장으로 교단을 지켜온 임하순이 신간 '너만의 풍차를 찾아라'를 펴냈다.이 책은 유망 직업, 연봉 순위, 미래 산업 전망 등 이른바 '정보 중심 진로서'가 오히려 청소년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무엇이 유망한가만 가르쳤지,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하는지는 묻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진로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