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우디, '123 원자력 협정' 체결…사우디 우라늄 농축 길 열렸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내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및 우라늄 농축 가능성을 포함하는 원자력 협정, 이른바 '123 협정'을 22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1954년 미국 원자력법 123조에 근거한 123 협정에 따르면 양국은 사우디 영토 내 우라늄 농축 타당성에 대해 향후 2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농축이 추진될 경우 사우디 측에 기술을 공개하진 않는 조건으로 미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