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분기 손실 65% 감소에도…영업 적자 전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개한 수정 증권 신고서에서 3분기(7~9월) 순손실을 전 분기 대비 65% 줄였으나,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매출 증가세 둔화와 함께 약 900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지출 약정, 외부 자금 조달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업가치 평가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2026년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