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다카이치 개각 어떻게 봤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단행한 개각을 일본 언론은 어떻게 봤을까. 공통적으로 등장한 표현은 '골격 유지'와 '안정 중시'다. 그러나 개각 직후 나온 해설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안정 인사라는 평가에 그치지 않는다. 내년 가을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둔 경쟁자 관리, 하야시 요시마사 전 총무상의 각외, 참의원 지도부 교체, 정치자금 문제에 연루됐던 의원들의 입각 등을 향후 정권 운영의 변수로 보는 시각이 이어졌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