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안전성을 높이는 종합대책을 내놨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지하주차장이 있거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확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장소 적정성 사전 검토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하주차장 내 소방시설 및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계단 등 대피공간 관..
충남 서산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천수만 생태관광 바지락 캐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체험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직접 캔 바지락을 1인당 2kg까지 가져갈 수 있다. 체험비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1만원, 미취학 아동은 5000원이며,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인원은 1회에 30명으로 제한된다.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
유황온천으로 전국에 알려진 덕산온천 족욕장이 정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족욕장은 예산군은 덕산면 신평리 513번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7일 착공해 7월 30일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족욕장 재설치(96㎡) △외부구조물 설치(12m×8m) 등으로 이용객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 특히 내부 공간은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백나무로 의자를 설치해 은은한 향과 함께 건강과 휴식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준공 이후에도 △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