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스포츠 흥미를 높이고 국제대회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30일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마스코트 '흥이&나유' 색칠놀이 활동자료를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흥이&나유'를 이용해 대회 18개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색칠놀이 도안을 다운로드해 완성한 뒤 이벤트 폼에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치킨 모..

잡풀만 무성하던 충남 천안 용연저수지 묵논습지가 긴 잠에서 깨어나 맑은 숨을 몰아쉬고 있다. 메말랐던 땅에 다시 물길이 흐르고 6개월만에 자연은 기다렸다는 듯 경이로운 생명의 잔치를 펼쳐 보였다. 천안시는 목천읍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분주한 짝짓기와 새카맣게 무리 지은 올챙이 떼의 활발한 몸짓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손잡고 서식 기반을 구축에 공을 들여온 지 불과 반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이다. 이곳은 한때 농사가 중단되어 잊혀가..

현직 충남 천안시의원이 소유한 불법건축물에 대해 동남구청이 법적 의무인 이행강제금을 3년째 부과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의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상태여서 도덕성 논란과 함께 선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천안시 용곡동 현민빌딩 인근에 설치된 조립식 건물은 건축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건축물로 건축물대장에도 등재되지 않은 이른바 무허가 건물이다. 이 건물은 2010년대 초반부터 약 15년간 현민빌딩 전기를 끌어다 사용하며 임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