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150주년 맞은 부산항, 북항서 축제의 닻 올린다
초여름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부산 북항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수로 위 카약과 보트가 오가고, 밤하늘에는 불꽃이 수놓아지는 가운데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부산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