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각북, 벚꽃으로 물든다…주말 봄 여행지로 ‘주목
흩날리는 꽃잎이 바람을 따라 길 위에 내려앉고, 연분홍 벚꽃이 하늘을 가득 채운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이 풍경 속에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계절 한가운데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든다.이처럼 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곳, 각북면 일대가 주말이면 벚꽃으로 물든다.청도군은 4일 각북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