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혐오·차별, 왜곡 표현이 도를 넘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5일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 실제 교사 10명 중 9명이 "학교에서 혐오·역사왜곡 표현을 접했다"고 답할 정도로 초·중·고 학생들의 혐오차별적 표현은 심각한 수준이다. 시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