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가격 인하 확산…라면·식용유·과자 줄줄이 내려
정부가 가공식품 가격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라면과 식용유,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잇따라 내려가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와 농심, 삼양식품, 해태제과 등 식품사들은 라면과 식용유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다음달부터 인하하기로 했다. 오뚜기는 진짬뽕, 더핫열라면, 짜슐랭 등 라면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3% 낮춘다. 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