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체전만 보고 가기엔 아쉽다. 이왕이면 동해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해보면 더욱 좋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동해시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체육과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동해시 대표 캐릭터 콘텐츠인 '해별이와 친구들' 이다. 동해시는 최근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음악 콘텐츠를 체전 기간 동안 공개하고 있다. 어린이를..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소금강 청학제단이 새로 태어났다. 소금강 제1주차장 인근 부지가 넒은 곳으로 이전했다. 청학제단은 지역마을의 안녕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을 기원하던 전통의 제례공간이다. 이전 덕분에 관광객들은 명승 제1호인 오대산 소금강에서 여유있게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매년 가을 청학제를 개최할 때마다 제단 주변 공간이 협소해 원활한 행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청학제단 이전으로 이젠 큰 불편을 덜게 됐다. 하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청학제단은 그동안 자동차야영장 중심부에 위치해 주민과 관광객..

푸른 동해바다 품은 동해시가 300만 강원도민의 화합과 도약의 무대로 변신한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맞아 동해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부터 숙박, 교통, 관광, 도시경관에 이르기까지 준비를 마쳤다. 체육대회는 11일 오후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1만 3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43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동해시 전역을 비롯한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