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기운을 머금고 자라난 청정 산나물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삼척시는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장면 백두대간 청정임산물복합체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고랭지의 봄, 산나물과의 만남'을 주제로, 하장면 임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산촌문화축제다. 축제가 열리는 하장면은 해발 650~810m에 위치한 중산간 고랭지 지역이다. 이곳은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자주 발생해 산나..

5월 5일 강릉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뛰놀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가 만들어진다. 장소는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 27강릉시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동장 옆 잔디광장에 가면 마음껏 잔치를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 잔치다.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3년 처음 제정했다. 벌써 100년이 넘었다. 소파 선생은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처음 어린이날은 5월 1일 이었다. 이후 날짜가 바뀌어 1946년부터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고 있..

푸른 바다와 깊은 송림을 품은 강릉의 밤이 빛과 음악, 그리고 전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예술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릉시는 '환상의 호수 실감콘텐츠 제작 사업'의 결과물인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를 다음 달 2일부터 프리뷰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강릉의 자연경관에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강릉형 야간관광의 야심작으로, 관광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몰입감 넘치는 야간 예술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 고대 숲 '하슬라'의 부활… 다섯 개의 달이 빚어낸 서사 아트쇼가 펼쳐지는 장소는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기념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