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정책,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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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대비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입증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전체 108개 지표 가운데 93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도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등 균형 잡힌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국민평가'에서는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가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저출생 대응의 전국적 모범 모델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는 총 5건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사례로는 △시민 밀착형 인천 자치경찰 활동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협력 △아이맵(I-Map)·아이넷(I-Net) 기반 응급의료 체계 개선 △섬·도시를 잇는 지역·필수의료 강화 △문화 접근성 확대 정책 'Culture On!'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자치경찰, 자원순환, 생명을 지키는 응급·필수의료, 출산 및 문화 정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에서 인천시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