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현대제철 제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가 전국 최초로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발전소'로 재탄생한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 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와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 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

충남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32만㎡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 단지가 조성되면 직접고용 600명·지방세수 161억원이 기대된다. 4일 아산시에 따르면 ㈜경동원이 총 130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실수요 방식의 민간개발 사업인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지난달 30일 승인·고시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문화재 조사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다. 북부권 산업기반을 뒷받침할 이 사업은 25만㎡ 규모의 산업시설...

낙조가 붉게 물드는 다대포해수욕장이 한여름 밤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불꽃쇼와 해변포차,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여름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바다축제를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7일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다대 불꽃쇼'로 시작된다. 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오후 8시부터 약 17분간 바지선 3대를 활용한 해상 와이드 불꽃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