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정무위 전체회의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왼쪽부터)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조홍선 공정거래부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자리하고 있다.

  • [포토] 정무위 전체회의 출석한 유철환·김병환·강정애·조홍선·고학수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왼쪽부터)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조홍선 공정거래부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자리하고 있다.

  • [포토] 정무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윤한홍 위원장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한홍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한홍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질문에 답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포토]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권영세 의원 등 참석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포토] 이야기 나누는 한동훈·권영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권영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인사 나누는 한동훈·권영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권영세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안경 고쳐쓰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 [포토] 박수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포토] 축사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와 권영세 의원 등 참석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I기술 접목한 디지털 유통·물류체계, 지방소멸 위기 막을 수 있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유통 체계와 물류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지난 24일 개최된 '미래세대를 위한 로컬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민·관·정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상공인 및 로컬산업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AI 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국회 AI포럼은 AI 산업 육성을 위한..

  • 與, 수심위 최재영 기소권고에 "모순된 결정"
    국민의힘은 25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준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권고한 데 대해 "검찰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탁에 해당하느냐, 안 하느냐를 두고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해 수심위가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렸다"며 "모순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김 최고위원은 "(수심위 권고는) 검사들이 아니라 민..

  •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에 현안 말할 기회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지도부의 만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정갈등이 논의되지 않은 데 대해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을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2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대표 스스로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신임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식사 한번 하자는 정도의 자리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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