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토론회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철 풀무원 상무, 박주홍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김영수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 엄애선 한양대학교 교수,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김영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철 풀무원 상무, 박주홍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김영수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 엄애선 한양대학교 교수,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김영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주제 발표하는 이기원 교수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세계 푸드테크산업 주도를 위한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제언'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포토] 축사하는 김종구 실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개회사하는 김선교 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전시회 둘러보는 한병도·서삼석
    한병도·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 [포토] 김선교, '푸드테크법, 농식품 혁신 시작!'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에서 케이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 [포토] 서삼석, '푸드테크! 식량산업의 혁신!'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에서 케이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전시회 둘러보는 서삼석 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 열려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토론회 개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패널들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 개최
    서삼석(왼쪽에서 다섯번째)·한병도(일곱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활성화를 위하여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패널들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왼쪽에서 여덟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與, 쌍특검·지역화폐법 부결에 野 겨냥 "도돌이표 정쟁 멈추라"
    국민의힘은 4일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국회 재표결을 거쳐 자동 폐기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언제까지 생산성 없는 정쟁 반복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한 쌍특검법과 현금살포법이 부결 처리됐다. 당연한 결과다"라며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와 공약 남발로는 결코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