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클럽, 돈 오버도퍼상에 김수형‧김필규 기자 선정
    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은 지난달 30일 제7회와 제8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SBS 김수형 기자와 JTBC 김필규 기자를 각각 선정ㆍ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오버도퍼상은 한반도 관련 보도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 돈 오버도퍼를 기리고 외교와 안보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과 역량을 보인 한국의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돈 오버도퍼상은 2016년부터 한미클럽이 주관해온 행사로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한다...

  • [포토]국군의 날 맞아 국민들에게 신형무기 선보여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우리군의 씩씩한 모습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국군의 날 국군들의 행진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세종대왕을 뒤로하고 행진하는 우리 국군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씩씩한 대한민국 국군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탱크 및 장갑차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광화문앞 국군의 날 시가행진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국군의 날 행사, 도심속 시가행진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국군의 날, 최신식 무기 국민에게 공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격려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참관하고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포토]시가행진을 마치고 격려사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참관하고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포토]시민들의 환영받으며 시가행진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 [포토]광화문앞에 탱크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탱크 등 장비 340대와 도보 부대 5천여 명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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