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금강 세종보 정상화를 위한 정비 계획 등을 설명 든는 한화진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대평동 금강 세종보를 찾아 정상화를 위한 정비 계획 등을 설명 들으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 [포토]고용노동부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4.3% 증가, 300인 이상은 8.3% 증가"
    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브리핑룸에서 ‘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포토]정향숙 과장 "임금·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브리핑룸에서 ‘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포토]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하는 정향숙 과장
    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브리핑룸에서 ‘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여성 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사랑의열매 손잡고 나눔 캠페인 진행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회장 김재록)와 협약을 맺고 12월 한 달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커브스 나눔 캠페인’은 전국 커브스 가맹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모금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는 ‘희망2024나눔캠페인’과 맥을 같이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나눔 캠페인을 위해 기부한 회원에게는..

  • 스마트 건설설계 등 10개 신기술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 처음 포함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 보안 관리·운영 등 신기술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0개가 새로 개발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에서 활용된다.고용노동부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관련해 29일 확정·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직무인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보안관리·운영, 스마트 건설 정보관리..

  • 이정식 고용부 장관, 주한 유럽기업 CEO 간담회 참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한 유럽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을 알렸다.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사발전재단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 자리다. 이 장관과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을 비롯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

  • 1인 가구 연간 시장소득 1860만원…노인 1인 빈곤율 70.3%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1인 가구의 연평균 시장소득(1860만원)이 전체 가구 평균보다 1000만원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1인 노인가구의 빈곤율은 70.3%에 달해 청년 및 중장년층 1인 가구 빈곤율보다 훨씬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이비스앰배서더에서 제2차 통계행정데이터 전문위원회를 열고 1인 가구 사회보장 수급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1인 가구의 연평균 시장소득은 1860만원으로, 전체 가구 소득 평균..

  • 공무원·교원노조 ‘타임오프제’ 내달 시행 앞서 관련 심의위 구성 및 운영 원칙 확정
    공무원과 교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지원을 위한 근무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제) 시행에 앞서 공무원·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원칙이 정해졌다.정부는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주요 내용의 '공무원 노조법 시행령' 및 '교원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개정안은 지난해 5월 국회를 통과한 '공무원노조법' 및 '교원노조법'의 후속조치로, 공무원·교원 노조 전임자의 노사..

  • 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체험 박람회' 오늘(28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 제도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는 '2023년 제2차 일학습병행 체험 박람회'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청년을 우선 채용해 사업장 안팎에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는 일터 중심의 훈련 제도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2만164개 기업과 14만3776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이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도권과 경..

  • 복지부,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설계 위한 국민 의견 수렴
    정부가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복지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보건복지부는 29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2024~2028)과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2024~2028)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논의될 2개 기본계획의 안은 지난 5월 발표된 '윤석열정부 복지국가 전략' 및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을 토대로 마련됐다. 기본계획안은..

  • 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운용사 4곳 1500억원 배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국내 벤처펀드 운용사로 4곳에 1500억원을 배정한다고 27일 밝혔다.기금운용본부는 올 7월 선정 계획 공고 후 제안서 심사 과정 등을 거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기금운용본부는 총 1500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한다.국민연금은 올 8월 말 기..

  • 내년 외국인력(E-9) 도입규모 대폭 늘어나...음식점 임업 등으로 업종 확대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E-9) 도입 규모가 올해보다 40% 가까이 대폭 확대된다. 또 음식점업과 임업, 광업 등 인력난이 심한 3개 업종을 대상으로 비전문 외국인력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된다.정부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도입규모 및 신규 허용 업종에 관한 '2024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함께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 환경부 "세종시, 거주지 자연환경 만족도 전국 1위"
    세종시 거주자의 74.3%가 거주지 주변 자연환경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거주지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61.8%), 강원(60.9%), 전남(59.3%) 순이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5월 11~30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거주하는 성인 84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생태계서비스 대국민 인식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자연 생태계가..

  • 산후조리원 평가제 의무화 추진…정부,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전 지원
    그동안 업계의 반대로 시행되지 않았던 산후조리원 평가제도가 앞으로 의무화된다. 또 사회적 참사나 재난·재해, 국가적 재난에 따른 피해자를 위한 장례식장을 법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정부는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장례, 산후조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전방안 등을 발표했다.보건복지부는 산후조리원에 육아·부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혜택을 지원해 평가제 참여를 유도하고, 2025년 이후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평가제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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