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난티 남해, 한국 최고 골프호텔·리조트 연속 수상

아난티 남해, 한국 최고 골프호텔·리조트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23. 10. 25. 16: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본 -[첨부이미지] 아난티 남해 월드 트래블 어워즈 수상
아난티 남해/ 아난티 제공
아난티 남해가 세계적 권위의 '월드 골프 어워즈 2023(WGA 2023)'에서 3년 연속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South Korea's Best Golf Hotel 2023)'로 선정됐다고 이난티가 25일 밝혔다. 아난티 남해는 2023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도 통산 15번째 '한국 최고의 리조트'(South Korea's Leading Resort 2023)' 부문도 수상했다.

글로벌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한 아난티 남해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씨사이드 골프 코스를 갖췄다. 또 혁신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객실, 미식 기회를 제공하는 아쁘앙,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안하는 이터널저니, 이국적인 실내풀 워터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모비딕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아난티 관계자는 "아난티 남해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어워즈에서 연달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아난티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아난티 남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