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0301000202100009921 | 0 |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왼쪽)와 김지민이 신혼집 계약설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KBS2·IH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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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신혼집 계약설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준호와 김지민이 신혼집을 계약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최근 부동산을 매매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최근 결혼 후 함께 살 신혼집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준호는 최근 진행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의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김준호는 "내년에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김지민에게 고백 후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부터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