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9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10월 2일까지 '9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을 선보이며, 필수 먹거리인 감자부터 연어 필렛회, 양념 돼지고기 등 다양한 가공·일상 용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한 달 동안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감자(1㎏·봉)'은 정상가 대비 43%, '연어 필렛회(노르웨이산)'은 37%, '양념 돼지 칼집구이(미국산, 700g*2팩)'는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