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브리핑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 입장 브리핑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 발표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 발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경찰조직 신설' 발표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 이상민 장관, '경찰조직 신설' 발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및 경찰업무조직 신설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지방의원 이해충돌 의심 사례 2만4000여건…출장비 부당 수령도 992건
    민선 7기 지방의원들의 이해충돌 의심 사례가 2만4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의원들이 특정 상임위원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집행부의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심의·의결 과정에 참여했다는 것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동강령 운영실태 일제 점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점검 대상 기간은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다.실태조사 결과 지자체장..

  • [포토] 행안부에 경찰지휘조직 신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

  • [포토] 경찰제도개선 자문위 운영결과 발표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 황정근 위원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 [포토] 답변하는 한창섭 차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포토] 경찰통제 강화 방안 발표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 [포토]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 발표 위해 입장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 황정근 위원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 [포토] 브리핑실 들어서는 한창섭 차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 [포토]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 황정근 위원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착수…"최초 보고 과정·절차 등 점검"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최초 보고 과정과 절차, 업무처리의 적법성과 적정성 등에 대해서 정밀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감사원 측은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인력을 투입해 해양경찰청 및 국방부 등 위 사건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즉시 자료수집을 실시하고, 자료수집 내용을 정리해 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전날 해당 사건을 수사한 인천해양경찰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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