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참석자들과 인사하는 이성희 차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이날 17개 광역지자체(외국인력 담당 실·국장)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E-9)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0곳 중 4곳 이상이 안전관리 미흡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 10곳 중 4곳 이상이 위험성에 대한 경고표시 소홀 등 안전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감독 결과에 따르면 감독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44%(97개소)의 사업장에서 26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경고표시 미부착'이 46개소·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21개소·37건'와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미실시'(..

  • [포토]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에서 발언하는 이성희 차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 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17개 광역지자체(외국인력 담당 실·국장)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E-9)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포토]’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 주재하는 이성희 차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17개 광역지자체(외국인력 담당 실·국장)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E-9)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정부와 지자체, 갈수록 늘고 있는 '외국인력' 체류 지원 위해 협력 강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생활·주거 지원을 위해 손잡고 나선 가운데,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도입 규모가 다음달 결정된다.17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열어 17개 광역지자체 외국인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E-9(비전문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을 논..

  • 담수 미생물 소재 개발…연간 397억 아낀다
    적은 양의 물로 식물의 생존을 도울 수 있는 담수 미생물 소재가 개발됐다. 개발된 미생물 소재로 연간 밭 용수 사용량을 5% 줄일 경우 이에 따른 절감액은 397억 이상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남천, 향나무, 편백나무, 철쭉, 매자 등 목본류의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담수 미생물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용 담수 미생물을 활용한 식물 가뭄스트레스 경감 연구'를 위해 리시니바..

  • 환경부 "2025년까지 ESG 경영 인력 1000명 양성"
    정부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인력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환경부가 2025년까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전문인력 1000여명 양성을 목표로 인력이 부족한 현장 여건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업이 국제 기후공시 의무화에 대비하고 환경정보공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정보공개제도도 국제적 흐름에 맞게 개편된다. ESG 경영 요구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돕고 공급망 실사..

  • [포토]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축사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전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경기장을 참관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출품작에 대해 설명 듣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전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경기장에 전시된 출품작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전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경기장을 참관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인사말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전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이정식 장관 "우리나라 기술력에 정말 대단해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전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경기장을 참관하거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충북 식료품제조.경기 건설업, 빈일자리 집중지원
    빈일자리 해소방안이 업종별에서 지역 중심으로 전환된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지원대상 업종을 선정해 취업장려 및 장기근속·복지지원 등 직접 설계한 대책을 추진한다.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8월 기준 빈일자리율은 충북(1.7%)이 가장 높고, 경기(1.5%), 인천·충남·전북(1.4%), 광주(1.3%) 전남·강원(1.2%) 순이다. 일상회복 등에 따라 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이 지연되면서 일시적으로 빈일자리가 늘고 있고,..

  • 건축자재·자전거 체인으로 예술을…'사랑하계' 환경사랑공모전 대상
    건축자재와 자전거 체인 등으로 만든 작품 '사랑하계(鷄)(최창완 작)'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정크아트 분야 대상을 받는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오후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에서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총 60점이다. 가로길이 110cm, 세로 길이 45cm, 높이 70cm로 무게는 약 20kg이나 나가는 '사랑하계(鷄)'는 건축자재와 자전거 체인..

  • 환경부, 바이오산업 환경규제 완화 속도 낸다
    정부가 바이오산업에 적용되는 환경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바이오산업 및 중견기업 대상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콜마(바이오), 휴온스(제약), 신성이엔지(신재생에너지) 등 바이오·제약 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업계의 중견기업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규제 혁신방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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