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눈이 안보이도록 웃으며 대화하는 나경원-김예지 의원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나경원-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대화를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가치봄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 관람하는 나경원-김예지 의원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나경원-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대화를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가치봄영화제에서 인사말하는 김예지 의원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유인촌 장관, 배우 나문희와 함께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배우 나문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가치봄영화제에서 인사말하는 유인촌 장관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가치봄영화제 참석한 유인촌 장관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유 장관 "영화 '소풍' 화면해설은 제가 했습니다"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인 ‘소풍’을 관람하기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가치봄영화제 참석한 유인촌 장관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배우 나문희와 반갑게 인사하는 유인촌 장관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배우 나문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포토]유인촌 장관, 영화 '소풍' 주인공인 나문희와의 만남
    ?4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5회 가치봄영화제가 열렸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제에 참석해 배우 나문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이다.

  • [아투★현장] '보통의 가족' 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
    설경구부터 수현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디테일의 장인' 허진호 감독과 만났다.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허 감독은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해외에..

  • '보통의 가족' 김희애 "배우병 없는 현장, 너무 편안했다"
    배우 김희애가 '배우병' 없는 현장이 편안했다고 밝혔다.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연경 역의 김희애는 "배우분들이 다들 오래 연기를 해온 분들인데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설경구와는 '더 문'에서 함께 했지만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 그래서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설렜다"고 밝혔다.김희애는 "다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 아..

  • '보통의 가족' 장동건 "실제 아빠인 만큼 연기하면서 어려웠다"
    배우 장동건이 '보통의 가족' 촬영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보통의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재규 역의 장동건은 역할에 대해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린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노력하는, 다정다감한 인물이다. 가족도 자신과 같은 신념을 갖고 살아가길 바라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극중 아이가 살..

  • 80년대 '책받침 스타' 브룩 쉴즈, 노조 지도자 변신
    완벽에 가까운 미모와 180㎝가 넘는 큰 키를 앞세워 1980년대 국내 청소년들 사이에서 '책받침 스타'로 통했던 미국 배우 브룩 쉴즈가 노조 지도자로 변신해 화제다.3일(현지시간) 미 종합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5월 미 배우조합협회(Actors' Equity Association·AEA) 회장으로 당선된 쉴즈가 최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 공연자들의 임금 계약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며 "또 임금 인상을 위한 브..

  • [시네마산책]세월 흘러도 짖궂은 장난기는 여전해! '비틀쥬스 비틀쥬스'
    4일 개봉하는 '비틀쥬스 비틀쥬스'는 1988년작 '비틀쥬스'의 속편이다. '비틀쥬스'는 36년전 당시만 해도 '미완의 대기'였던 팀 버튼 감독을 1990년대 컬트 영화의 대표 작가로 이끌어준 도약의 발판이었다.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 대신 '유령수업'이란 제목으로 비디오로만 출시돼 영화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1958년생 개띠로 어느덧 60대 중반을 넘기며 다소 얌전해진 버튼 감독으로서는 속편의 영화화를 결심하기가 꽤 어려웠을 것으로 짐..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