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브리핑] 곤지암리조트, 무제한 생맥주 축제 개최 外
    ◇ 곤지암리조트, 무제한 생맥주 축제 개최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무제한 생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메인 레스토랑인 야외펍 '포레스트릿'은 독일 전통 돼지고기 요리 '슈바인학센' 등과 독일 정통 맥주 브랜드 '파울라너'로 구성한 다양한 패키지 메뉴를 선보인다. 금·토요일, 공휴일 및 전일마다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미라시아'는 '시그니처 BBQ 플래터'와 '보일링 랍스타 플래터'..

  • [카드뉴스] 가을 바람 즐기기 딱 좋은 '루프탑 카페'
    [카드뉴스] 가을 바람 즐기기 딱 좋은 '루프탑 카페'더위-‘행복’-추위지금입니다!여름 더위를 보내고,겨울 추위가 오기 전!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선선한 가을바람을 즐기기 딱 좋은루프탑 카페를 소개합니다.<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폭죽 사고 사과 "피해자들 빠른 회복 지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측이 폭죽 오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천국제영화제 공연 중 발생한 특수효과 관련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자와 가족분들이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추후 영화제에서는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좋은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

  • 문체부·관광공사, 타이베이서 '2024 K-관광 로드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6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이번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는 '한국 어디까지 즐겨봤니?'를 주제로 한국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고 관광공사가 6일 밝혔다.행사에는 경기·경상·강원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관광업계, 민간기업 등 국내외 31개 기업이 참가한다. 각 기관은 지역관광부터 뷰티, 미식 등의 인기 K-콘텐츠, K-컬처 무대 공연 등 한국 관광을 알린다. 올해..

  • 문체부·관광공사, 몽골서 한국 의료관광대전·K-관광로드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몽골에서 한국 방문 관광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와 2선 도시 다르항에서 한·몽 의료·관광 트래블마트(관광 교역전)와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회 등을 차례로 열었다.행사에서는 의료관광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진행됐다. 트래블마트에서는 총 2499건의 상담이 성사됐고, 현장 계약과 업무협약 248건이 체결됐다. 추..

  • [카드뉴스] 가을의 맛과 재미, 9월 제철음식 축제
    [카드뉴스] 가을의 맛과 재미, 9월 '제철음식 축제'"와 가을이다!"뜨거운 여름이 가고말도 살찐다는 가을이 왔습니다.먹고 놀기 딱 좋은 날씨!제철 음식 먹으면서 축제 즐기러 가야죠!9월 매주 열리는 제철 음식 축제어디서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소개해 드립니다!<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 [여행 브리핑] 리솜리조트 '달빛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 外
    ◇ 리솜리조트, '달빛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16일)과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17일)은 조선시대 놀이패를 재현한 마술공연 '조선마술패'를 공연한다. 이는 남사당놀이의 여섯 마당 중 사라진 마당 '얼른(마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공연은 유료. 공연 당일 리조트 내 디너뷔페 이용 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스플라스 리솜(14일~1..

  • [포토]코엑스아쿠아리움, 해마 닮은 '위디 해룡' 7마리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호주에서 온 희귀종 '위디 해룡'...코엑스아쿠아리움 7마리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코엑스아쿠아리움, 호주에서 온 희귀종 '위디 해룡'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호주에서 온 희귀종 '위디 해룡'..."코엑스아쿠아리움에서 만나요~"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호주에서 온 멸종위기 생물 '위디 해룡'...코엑스아쿠아리움에서 선봬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코엑스아쿠리움, 해조류와 흡사한 '위디 해룡'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호주에서 온 '위디 해룡'...코엑스아쿠아리움에서 국내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 [포토]코엑스아쿠아리움, 멸종위기 생물 '위디 해룡' 공개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 호주 씨라이프 멜버른에서 전달받은 멸종위기 종인 '위디 해룡' 7마리를 공개했다.'위디 해룡'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지정한 준위험 등급(NT)의 멸종위기종으로 매우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육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생물이다. 체형과 지느러미가 바다의 해조류와 매우 흡사하며, 해마와 달리 꼬리를 감지 않고 펼친 채 둥둥 떠다니며 유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먹이도 살아있는 곤쟁이 새우만 먹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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