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테크 전시회]탑테이블, 미래 밥상 그린다… 3D 프린터로 음식 출력
    '푸드테크,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내 푸드테크 기업 국회 전시회가 지난 4일 많은 관심 속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아워홈 △신세계푸드 △누비랩 △어반랩스 △탑테이블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K-푸드테크'를 대표하는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

  • [푸드테크 전시회]누비랩, AI로 음식쓰레기 줄인다… 개인 맞춤 영양정보도 제공
    '푸드테크,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내 푸드테크 기업 국회 전시회가 지난 4일 많은 관심 속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아워홈 △신세계푸드 △누비랩 △어반랩스 △탑테이블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K-푸드테크'를 대표하는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

  • [푸드테크 전시회]복을만드는사람들, '비건 김밥' 등 식품 혁신 나서
    '푸드테크,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내 푸드테크 기업 국회 전시회가 지난 4일 많은 관심 속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아워홈 △신세계푸드 △누비랩 △어반랩스 △탑테이블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K-푸드테크'를 대표하는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

  • 이도현, '불후' 스페셜 MC 출격…고우림→이찬원까지 국군장병 위로
    '불후의 명곡'에 국군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무대가 이어졌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675회 시청률은 전국 6.4%, 수도권 6.0%로 압도적인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88주 1위로 적수 없는 토요 예능 강자임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4 국군의 날 특집'으로 기획됐다. 건군 76주년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은 4000여 명의 관객과 국군이 함께 역대급 쇼를..

  • [범죄의 세계] 피싱범죄 '완성형'으로 진화했나…원격제어 악성프로그램 비상
    범죄 조직이 개인정보를 탈취해 피싱 범죄에 악용하는 악성 프로그램(앱)이 단순 정보탈취형에서 원격제어형으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피싱 범죄의 핵심인 악성 프로그램이 최근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6일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키사)에 따르면 키사는 다년간 경찰청으로부터 의뢰 받은 악성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최근 범죄 조직이 사용하고 있는 악성 프로그램이 과거 단순 개인정보만 탈취했던..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野, 과거 이재명 똑같이 저질러서 침묵하나"
    국민의힘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침묵을 유지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전 대통령이 지적했듯,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다. 과거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저지른 만큼, 민주당과 음주운전은 뗄 수 없는 연관검색어가 됐다"고 밝혔다.신 부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은 과거 2018년 10월 10일,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라고 언급한..

  • [속보] 교육부, 의대생 2025학년도 1학기 복귀 조건부 제한적 휴학 허용
    [속보] 교육부, 2025학년도 1학기 복귀 조건부 제한적 휴학 허용

  • 법사위 첫 국감 '대법원·법원행정처' 내일 시작…'재판지연' 따진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첫 국정감사 일정인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등 산하기관들에 대한 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6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사위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대상은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사법정책연구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양형위원회 △윤리감사관 등이다.앞서 지난달 25일 법사위는 각 기관장들과 부서장들 총 25명을 증인으로 의결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상원..

  • 한국은행, 11일 금통위…美따라 '금리인하의 길' 들어서나
    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에선 '금리인하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월간 물가상승률이 1%대까지 떨어지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판단이다. 이미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유럽뿐 아니라 미국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리는 '빅스텝'을 밟으며 한국은행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년째 갇힌 '긴축의 터널'…물가 믿고 빠져나오나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통위는 오는 11일 통화정책..

  • 검·경 음주운전 합동 단속, 1심 몰수 선고 차량 100대 돌파
    대검찰청이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한 결과, 총 101대 차량에 대해 1심에서 몰수 판결이 선고됐다고 6일 밝혔다.검찰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음주운전 사망사고 야기자·상습 음주운전자 등 중대 음주운전 범죄자로부터 총 444대의 차량을 압수하고, 재판이 종결된 142건 중 101대의 차량에 대해 몰수 판결이 선고됐다고 설명했다. 몰수 선고율은 약 71%로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원화채권 최초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4일 1900억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 원화채권(공급망채)을 최초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공급망채는 경제안보 강화 등을 위해 지난달 5일 공식 출범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발행하는 정부보증채권으로, 이번이 첫 발행이다.조달된 자금은 경제안보 차원에서 필요한 △첨단전략산업 △자원안보 △국민경제·산업 필수재 △물류 등 4대 분야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공급망채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모집해..

  • "불꽃축제 사진 찍으려고" 한강에서 뗏목 탄 4명 구조
    지난 5일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서울 도심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일부 안전 사고나 응급 상황도 발생했다.6일 경기 김포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5분께 서울시 강서구 행주대교와 마곡철교 사이 한강에서 A씨(44)가 모는 목선 보트를 발견해 A씨 일행을 한강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항한 목선 보트에는 뗏목이 연결돼 있었고 이 뗏목에는 3명이 탑승해 있었다.불꽃축제 안전 순찰을 나..

  • '대통령실 진입 시도' 체포한 대진연 회원 4명 구속영장 심사
    경찰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대진연 회원 4명에 대해 지난 5일 영장을 신청했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이들은 지난 4일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특검 거부권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옛 국..
  • 공직 재임용 제한자 1327명…경찰청 253명 가장 많아
    해임·파면된 공직 재임용 제한된 인원이 총 132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파면된 면직자 530명, 해임된 면직자 797명의 공직 재임용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행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파면 또는 해임된 사람은 각각 5년, 3년간 공무원으로 재임용될 수 없고, 인사혁신처는 비위면직자의 공직 재임용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시스..

  • 한기정 "배달앱 상생안 미결론시 입법 강구…은행 LTV 정보담합 첫 적용될 수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이달 안으로 배달앱 상생 협의체에서 사회적 기대를 충족할 만한 상생안이 나오지 않으면 입법을 통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강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6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배달앱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필수 채널이 됐지만, 높은 배달료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8월 시장점유율 1위인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를 대폭 상향한 것과 관련, 사실상 직접 언급하며..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