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일의 홈런왕은 바로 나’ 후보선수들의 관전

기사승인 2024. 09. 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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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나무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효천 물빛노닐터 체육공원 운동장에서 내일의 야구 꿈나무 후보들이 선배들의 폭염속 경기를 보며 홈런왕을 꿈꾸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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