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시모집 주요 전형별로 경쟁률이 높은 모집 단위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애니메이션전공이 53.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명공학전공 36.4대 1 △게임전공 31.4대 1 △의류학전공 26.67대 1 △스포츠건강관리전공 25대 1로 뒤를 이었다.
또 천안캠퍼스에서는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4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디자인학부 22.7대 1 △문화예술경영전공 21.17대 1 △소프트웨어학과 20.4대 1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19.88대 1 순이었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는 자유전공(이공계열)이 9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컴퓨터과학전공 97대 1 △자유전공(IT계열) 95.6대 1 △생명공학전공 94.67대 1 △전기공학전공 92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