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스테이씨가 출격,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 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숨은 매력을 담은 곡이다. 또 스테이씨는 수록곡 '1 띵(1 Thing)' 무대도 선보인다.
이채연은 신보 타이틀곡 '돈트(Don't)' 무대를, 키스오브라이프는 서머퀸으로 변신한 '스티키(Sticky)'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NCT WISH(엔시티 위시)도 신곡 '송버드(Songbird)'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윤은 정규 3집 선발매 앨범 '역성'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폭죽타임' 무대로, 약 1년 5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