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화학물질 생산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점검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소재 소규모 화학물질 생산사업장에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산업안전보건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화재·폭발, 독성물질 누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 등을 별도로 관리하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이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이정식 장관 "추석 연휴 대비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소재 소규모 화학물질 생산사업장에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산업안전보건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화재·폭발, 독성물질 누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 등을 별도로 관리하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이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이정식 장관 "화재, 폭발, 독성물질 누출 방지에 힘써주실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소재 소규모 화학물질 생산사업장에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산업안전보건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화재·폭발, 독성물질 누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 등을 별도로 관리하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이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추석 연휴 대비 산업안전보건 관리상황 점검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소재 소규모 화학물질 생산사업장에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산업안전보건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화재·폭발, 독성물질 누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 등을 별도로 관리하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이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고용부와 법무부, '일한 돈 떼 먹는 사업주, 엄단하겠다'
    최근 체불임금의 급증과 관련해 정부가 다음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임금체불 근절 기획감독'을 실시하는 등 일한 돈 떼먹는 사업주를 상대로 엄정한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25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으로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담화문 발표는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노동약자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아뤄졌다. 이처럼 두 부처의 수..

  • 한국-덴마크, 고령자 관련 정책 협력 의지 강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메테 키르케고르(Mette Kierkgaard) 덴마크 고령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고령자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5일 키르케고르 장관과 만나 "인구 고령화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양국이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이번 면담은 키르케고르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고령 인구 관련 정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 환경부 "추석 연휴 대비 요소수 수급 상황 걱정 없어"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 재고량이 충분하고,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25일 오전 서울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요소수 제조사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석 전 요소수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요소수 제조업계는 수요증가에 대응해 요소수를 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최근 요소수 생산량이 판매량을 상회하면서 요소수 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요소 수급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추석 연휴 전에 충분..

  • 환경부, 전기승용차 보조금 최대 100만원 추가 확대
    전기승용차 보급이 정체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확대해 전기차 구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공표했다. 보조금 규모는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량 제작사의 할인 수준에 따라 정해진다. 법인 및 개인에게 적용됐던 구매 지원 대수 제한도 풀려 여러 대의 전기차를 구매해도 전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전기승용차 국비보조금을 기존 680만원에서 780만원으로 증액하겠다고 25일 밝혔다...

  • 환경부, 악취관리지역 지정 권고 등 악취 배출 관리 강화
    악취관리지역 지정 권고 등을 통해 악취가 나는 사업장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건설폐기물법)의 영업정지 대체과징금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돼 최대 2억원까지 부과될 전망이다.환경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악취방지법 및 건설폐기물법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도 이날 의결돼 오는 10월 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 악취방지법령에 따라 환경부 장관은..

  • [포토]이정식 고용부장관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금체불 근절' 관련 담화 발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대·중소기업 복지격차 완화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사용한도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의 사용 한도가 확대된다.고용노동부는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대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 중 일부를 대기업의 '도급을 받는 업체의 근로자나 파견근로자'(도급 근로자)의 복지 사업에 쓰는 경우 출연금의 사용 한도를 80%에서 90%로 높이는 내용을 담..

  • 육아휴직급여 2025년 최저임금 수준 향상 검토
    한 달 150만원씩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액을 2025년엔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된다.24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낮은 급여 수준 때문에 육아휴직을 하는 것을 꺼린다는 지적에 육아휴직급여 액수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은 "청년들을 상대로 저출산 관련 간담회를 하면 육아휴직급여가 너무 작아 휴직을 꺼린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며 "육아휴직급여를 지금보다 2배 정도 높..

  • 어린이집 연장보육교사 공급률 39%…근로여건 만족도 낮아
    어린이집 연장보육에 투입되는 교사들의 공급비율이 38.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장보육에 투입되는 교사들의 급여수준과 근로여건이 만족도가 여전히 낮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24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어린이집 연장·보조·대체교사 지원의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공립·민간·직장 등 연장보육을 운영하는 전국 어린이집 4만4590개 중 연장보육에 투입되는 연장반 전담교사는 1만7277명에 그쳤다. 특히 직장어린이집의..

  • [포토]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 주재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의 추진과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하 공공기관이 속도감 있게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산하 공공기관장과의 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의 추진과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하 공공기관이 속도감 있게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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