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의 추진과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하 공공기관이 속도감 있게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관[포토]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하 공공기관장과 회의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의 추진과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하 공공기관이 속도감 있게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전기차 보조금 '연내 한시적 증액' 전망
    전기차 보조금 액수가 한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관련해 "재정당국과의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며 "미집행된 보조금 예산을 활용해 연내 한시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22일 말했다. 보조금 대상 기준을 낮추는 방안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0일 "최근 전기차가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이 저조하다"며 "보조금 지원 대상을..

  • 환경부 적극행정委 "환경책임보험 미가입 사업장 규제 완화"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아진다. 환경부는 22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9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3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안건에 따르면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는 행정처분(영업정지)을 먼저 받고, 재위반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된다.환경책임보험이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 환경부, "4대강 보 존치" 국가물관리계획 변경
    해체 및 개방될 예정이었던 금강·영산강 보가 남아 있게 됐다. 정부의 4대강 보 존치 결정을 반영하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절차가 완료됐다.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8~20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변경된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이 25일 공고된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수립하는 물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달 4일 의결한 금..

  • [포토]임급체불, 불법하도급 근절 간담회 갖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이정식 장관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를 만나 간만담회 갖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지난해 자살률 인구 10만명당 25.2명…최근 5년 새 최저
    지난해 자살률이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살사망자 수는 1만2906명으로 전년(2021년) 대비 3.3%(446명) 줄었고 자살사망률(자살률)도 인구 10만명당 25.2명으로 전년(26.0명) 대비 3.2% 감소했다. 다만 10대와 40대의 자살률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보건복지부는 21일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 중 자살 관련 내용을 분석해 발표했다.지난해 자살사망자는 1만2906명으로 전년보다 446명(3.3%)이..

  • [포토]공사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현장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 있다.또한 이정식 장관은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 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의지를 밝히고 명절 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

  • [포토]재개발 공사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또한 이정식 장관은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 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의지를 밝히고 명절 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생각에 빠진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또한 이정식 장관은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 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의지를 밝히고 명절 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또한 이정식 장관은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 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의지를 밝히고 명절 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담당하는 양 부처 담당국장이 참석하여,「건설업 임금체불 합동단속 계획」과「건설근로자 임금보호 정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고용 산재보험료 납부기한 3달 연장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맞아 상시근로자수 3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10~12월 고용·산재보험 보험료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체납처분 등을 유예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보험료 납부 유예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첫 달(10월분) 납부 기한(11월 10일) 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건설·벌목업 등 보험료 자진신고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접수를 받으며, 산재보험 납부 유예는 1인 자영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 산재보험 부정수급 환수액, 6년간 76억 불과...감독체계 개선 지적
    산업재해(산재) 보험 부정수급 환수액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예산보다도 적어, 감독 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이 21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거짓으로 혹은 부정하게 지급된 산재보험금액은 388억3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17년 104억500만원과 2018년 45억9400만원, 2019년 117억9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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