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드라마 新명가로 떠오른 지니TV의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아너’의 인기가 뜨겁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아너’가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유어아너’는 지난달 12일 1.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유어아너’는 최근 방송된 6화의 경우 4.6%를 기록했으며, 순간 시청률이 5.5%까지 치솟으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어아너’는 지니TV 오리지널로 ENA,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만 볼 수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면서 ‘본방사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유어아너’의 인기 원인으로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도를 주는 ‘믿고 보는’ 두 배우인 손현주, 김명민의 ‘연기차력쇼’, 탄탄한 이야기 구성, 스피디한 전개로 인한 몰입감 등을 꼽을 수 있다.
일찍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남남’의 뒤를 잇는 ENA의 대성공작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플랫폼의 장벽을 뛰어넘어 ‘웰메이드는 결국 성공한다’는 공식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 1 | |
한편, ‘유어아너’에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부엉이산장’이 제작 지원했다. 매화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콘텐츠의 힘을 증명하고 있는 ‘유어아너’와 MZ들의 브랜드로 급부상한 ‘부엉이산장’의 만남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