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아이배냇 ‘배냇밀’, 장기간 실온보관 가능한 실온이유식 2종 12월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10001501251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4. 12. 10. 15:06

배냇밀 실온이유식./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운영하는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은 12월 실온이유식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실온이유식은 △후기 소고기표고버섯쌈배추죽 △후기 닭가슴살감자근대죽 △완료기 소고기브로콜리버섯진밥 △완료기 닭가슴살비트진밥 등으로 오직 영·유아식품만을 연구해 온 배냇밀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평가 받는다.


새로 선보이는 2종은 △후기 찹쌀닭가슴살부추죽 △완료기 흑미소고기청경채진밥으로 후기와 완료기에 각각 섭취할 수 있는 실온이유식이다.  


한편, 아이배냇 배냇밀의 실온이유식 시리즈는 고온, 고압의 레토르트 살균으로 보존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도 장시간 실온 보관 가능하고 포장이 간편하고 섭취가 편리해 외출 시, 여행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 스스로 잡고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외출 시 용기, 스푼이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100% 국산 원료로 제작한 건강한 이유식으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어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더불어 배냇밀의 전문영양사, 조리사, 위생사가 오랜 시간 연구한 이유식 단계에 맞는 입자, 점도 설계로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제작됐다.


아이배냇 배냇밀 관계자는 “성장의 가치를 알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 배냇밀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담은 실온이유식 제품이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2종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장기간 실온보관이 가능한 배냇밀 실온이유식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