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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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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10월 19일부터 시행 예정인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을 위한 사전접수를 26일부터 개시한다. 검사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재사용전지 제조업자는 제도 시행일 전이라도 사전에 검사기관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기관은 사업계획서·업무규정 등의 문서심사·현장평가 등을 거친 후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긴 장마가 지나고 다음달부터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8월 2주차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6일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전력 수요에 맞춰 공급을 조절하는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폭염에 대비한 구체적인 전력수급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전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품 기획부터 생산·판매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로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서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품 품질 관리·생산 설비·물류 등 공장 내 모든 시스템의 데이터는 물론 외부 정보까지 수집·분석해 빅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친환경차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배터리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목표다. 정의선 회장은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에서 "우수한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모빌리..
한국과 호주가 광물·액화천연가스(LNG) 등 핵심자원 공급망 구축에 있어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기업 차원의 호혜적인 투자·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호주는 우리나라 LNG·석탄·철광석 수입 비중 1위의 핵심 교역국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광물·LNG 등 핵심자원 확보, 청정수소·그린철강·CCS(탄소 포집·저..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차 ID. 패밀리 라인업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미라큘라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의 공동제작사인 ZAG·미디어완 키즈 앤 패밀리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라큘러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유튜브에서 누적 33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한 겐트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수생태독성 평가기법이 국내 수질환경기술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 수질분야 국제표준(ISO4979)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담수식물인 좀개구리밥의 뿌리재생에 기반해 수질오염물질의 독성을 진단하는 시험분석법이다. 좀개구리밥의 뿌리를 절단하고 새로 재생된 뿌리의 길이를 측정해 뿌리길이가 짧을수록 수질오염도가 심각..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많은 충청권 관할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를 방문해 도시가스시설 피해·복구 현황과 함께 재난·재해 상황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폭우로 인한 시설·인명 피해와 천연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배관망 등 설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강경성 차관은 "극한호우·기상이변 등 과거와 다른..
이노션은 기아의 스포티지 30주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션과 기아가 함께 만든 '스포티지 30주년 브랜드 필름'은 1993년 세계 최초 도심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출시돼 국내를 넘어 많은 글로벌 브랜드 SUV에 영향을 준 스포티지만의 브랜드 스피릿을 담았다. 특히 스포티지의 탄생과 같은 해인 1993년에 발표돼 한국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꾼 서태지와 아이..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의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팔렸다. 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아 더 뉴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변경..
10대 주력산업 20개 대기업의 참여 속에 '산업 AI(인공지능) 얼라이언스'가 출범한다. 개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밸류체인 전체가 연계해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자동차·조선·철강·전자·에너지 등 주요 업종별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대기업 20개사 등 4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장영진 1차관과 현대차·LG전자·현대제철·LG에너지솔루션 등 주력산업..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박람회 유치 홍보에 앞장선다. 정명훈은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고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광역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정명훈 지휘자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6호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 제1호는 이정재,..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친환경 소재를 싼타페·EV9 등 신차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신차의 디자인·설계·개발 단계부터 폐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회수·처리·재활용을 고려한다. 특히 플라스틱·유리 등 재활용이 어려운 비금속 소재는 친환경 소재로 대체해 차량의 친환경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에서 판매 중인 차량에 사용된 소재의 85%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폐기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기업의 수해 피해 상황 점검과 수해 예방을 독려하고 수출 현장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기계 장비 업체인 마스터의 천안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안덕근 본부장은 마스터가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천(미호천 지류) 인근에 위치한 만큼 최근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는지 살폈다. 향후 장마 기간 내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진입로·저지대 배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사..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42개사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CV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 합동으로 2025년까지 8조원 규모의 CVC 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CVC 업계는 CVC가 계열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1조원 정책펀드와 함께 업계도 7조원 규모의 CVC 펀드를 추가 조성하고 모기업·계열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