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납품업체 4곳 담합…공정위, 과징금 371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덴소코리아 등의 담합에 대해 과징금 총 317억원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덴소코리아 169억원, 현담 168억, 델파이파워트레인 34억원이다. 일본 덴소코퍼레이션,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현담산업 등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자동차 연료펌프의 플랫폼별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결정하고 투찰가격 정보를 교환했다. 담합 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