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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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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다른 여러 국가와 마찬가지로 세계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가 작성한 매뉴얼에 따라 객관적·과학적인 방법으로 편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가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물가와 차이가 난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7일 한국개발연구원의 ‘나라경제 10월호’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포괄범위·가중치·품목 구입빈도 등 때문이다. 소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정도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경골어류 청어목 청어과에 속하며, 모양이 동전처럼 생기지 않았는데도 전어(錢魚)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이는 고기 맛이 좋아 사람들이 값도 생각지 않고 사들였다는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잘 잡히는데 특히 경남 해역과 삼천포 근해가 주산지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크기에 따라 대전어(큰 것), 엿사리(중간 것), 전어사리(작은 것..
#A씨는 지난달 1일 인터넷 쇼핑몰에서 1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하기로 하고 대금을 현금으로 입금하고, 10일까지 상품권을 배송받기로 했다. 하지만 쇼핑몰 측에서 수차례 배송을 지연해 12일 구입 계약을 취소하고 대금 환급을 요구했으나, 쇼핑몰은 환급을 거부했다. #B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통업체 20만원 상품권을 구입하면서 할인받아 18만원에 구매하고 현금으로 결제했다. 사업자는 상품권 배송을 계속 지연했고 이후에는 상품권 배송이 불가..
내년도 429조원의 정부 예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라경제 10월호’에 따르면 2018년 예산안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표적인 쟁점으로는 재정건전성, 복지 포퓰리즘, 예산 낭비적 공무원 증원 등이 있다. 먼저 재정지출의 큰 폭 증가로 향후 재정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다. 내년 예산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4..
해양수산부가 최장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할만한 해양 관광지 등을 추천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해안누리길 선선해진 가을 하늘 아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으며 낭만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전국 각지의 해안누리길(53개)을 찾아가자. 아름다운 경관과 인근의 다양한 역사 문화유산들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10...
#A씨는 추석에 사용하기 위해 복숭아 배송을 의뢰했으나 추석이 지나서 배송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품이 모두 상하여 먹을 수 없었다. 사업자는 이에 대해 보상을 해주기로 했으나 처리를 지연했다. #B씨는 추석에 사용하기 위해 문어를 주문하면서 상자에 ‘생물, 취급주의’ 표시를 해놓았음에도 택배 기사가 아무런 연락 없이 문 앞에 놓고 가 문어가 모두 변질됐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세종) = 택배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추석 명절에는 배송 지..
국내 최초로 대안공법을 적용한 토양 복원이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에서 진행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달부터 송림 숲 일대 식생 양호 지역에서 위해성 저감 조치 대안공법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공법은 섭취·접촉·흡입 등 인체 위해성을 유발하는 노출경로를 차단하고, 중금속 제거 효율이 높은 식물을 재배한다. 장항제련소 주변 지역의 오염 면적은 총 112만3673㎡로 축구장 면적 157..
해양수산부는 제주 마라도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금빛나팔돌산호’를 이달의 해양생물로 1일 선정했다. 금빛나팔돌산호는 돌산호목 나무돌산호과의 자포동물로 영문명은 ‘오렌지 컵 산호(Orange Cup Coral)’다. 수심 7~30m 지점에서 군락을 이루어 서식한다. 높이 6㎝, 너비 7㎝ 가량의 나무 모양 군체는 밝은 주황색과 붉은색을, 촉수는 황색을 뛴다. 일본·서대서양·인도양·태평양 근처의 열대 수역에 분..
해양수산부는 10월의 무인도서로 첨성대 모양의 관측시설물이 있는 소국흘도를 1일 선정했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에 위치한 소국흘도는 화산암의 일종인 유문암·응회암 등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이다. 우리나라 영해의 기준이 되는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이다. 인근 주민들은 소굴도·소구굴도·갈매기섬 등의 이름으로 부르며, 누에고치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일명 ‘누에머리’라고도 한다. 섬의 서쪽 끝단에는 ‘첨성..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갈치와 대하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대표 수산물인 갈치는 몸이 홀쭉하고 길며 마치 칼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어 ‘어도(魚刀)’ 혹은 ‘칼치’라고도 불린다. 여름철 산란을 마치고 월동에 대비하기 위해 늦가을까지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10월 전후로 가장 살이 찌고 기름이 올라 맛이 좋다. 살이 부드러워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어린..
현대자동차·GS·한화 등 총 5개 그룹이 총 7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9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현대에코에너지(태양광발전사업)를 설립하고, 지마린서비스(선박관리업)·아토즈서플라이서비스(선용품 공급 서비스업)의 지분을 취득했다. GS는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향산2도시개발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는 건설업을 영위하는 티지..
공정거래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가습기 살균제 관련 사건처리 경위와 결과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TF의 팀장은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고 이호영 한양대 교수, 강수진 고려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신동권 공정위 사무처장은 실무단장을, 조홍선 감사담당관은 간사를 맡는다. TF는 10월부터 두 달간 운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한 리스크 장기화로 인해 일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 경제는 견조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달 수출은 20% 이상 늘어 11개월 연속 증가세가 예상되고 설비 투자도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이어..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정무경 ◇ 국장급 인사 △ 대변인 이계문 △ 경제정책국장 도규상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에어비앤비 아일랜드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가 약관법 시정명령 불이행으로 외국 사업자를 검찰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공정위는 에어비앤비의 엄격환불조항(숙박예정일로부터 7일 이상 남은 시점에 예약을 취소할 때 숙박대금의 50% 위약금 부과)과 서비스수수료 환불불가조항에 대해 60일 이내에 수정 또는 삭제를 명령했다. 에어비앤비는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