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납품업체 '갑질' 철퇴… 롯데·신세계 등 과징금 22억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롯데·신세계 등 6개 백화점의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에 대해 과징금 총 22억원을 부과했다. 백화점 별로는 AK플라자 8억800만원, NC백화점(이랜드) 6억8400만원, 한화갤러리아 4억4800만원, 현대백화점 2억300만원, 롯데백화점 7600만원, 신세계 3500만원 등이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NC·갤러리아·AK·현대·신세계는 납품업자와 거래계약을 체결한 즉시 계약서면을 교부..